감각적인 실루엣과 편안함을 담은 데일리 언더웨어 브랜드

[크라시앙과 함께한 시간]

2024.01.23
처음 만난 크라시앙

내돈내산 후기. 생각보다? 아니,
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첫 경험.

2025.04.01
진심에서 시작된 제안

"이건 꼭 같이 입어봐야해요."
망설임 없이 브랜드 측에 첫 제안을 보냈습니다.

2025.05.12
국내 최초, 첫 마켓 오픈

처음임에도 불구하고,
예상보다 많은 판매량과 후기들!

크라시앙 마켓 진행 5일간

총 누적 판매량

12206건+

'그냥빛나’는
직접 착용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만 소개합니다.

크라시앙 제품은 2024년부터 꾸준히 내돈내산으로 즐겨 입던
속옷 브랜드 중 하나였어요.

크라시앙은 국내에서 마켓 진행이 단 한 번도 없었던,
그만큼 브랜드 이미지와 기준이 철저한 속옷 브랜드에요.
그런 크라시앙이 ‘그냥빛나’와 국내 최초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.

단순히 예쁘기만 한 속옷이 아니라,
정말 편안하고 기능적으로도 만족스러운지
실제로 착용하고 하루하루를 지내며 꼼꼼히 검토했어요.

불편했던 속옷 습관을 바꿔줄 수 있을지,
고객님들이 진짜로 원하는 착용감은 무엇인지,
하나하나의 질문에 답하면서
도움이 되는 정보만 담아 진심으로 소개하고 싶었어요.

브랜드와도 수차례 질문과 피드백을 나누며
처음이라는 의미가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
깊이 있게 준비했습니다.

그냥 예뻐서가 아니라,
‘진짜 입어보니 달랐다’는 말이 나올 수 있게.

마켓 진행 5일간 총

누적 판매량 0+개 돌파!

처음 함께한 크라시앙과의 프로젝트는
무려 12,000건 이상의 주문으로
상상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

한 번 입어본 분들의 재구매 문의가 쏟아졌고,
정성 가득한 후기들로 저희도 큰 감동을 받았어요.

입어봤기에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었고,
그 진심이 전달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.

처음이었지만, 충분히 의미 있는 시작이었습니다.